최전방 공격수가 30분간 볼 터치 못했다···오야르사발, 60년 만의 대굴욕 '스페인 점유율 축구 흑역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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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우승 후보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약체국을 상대로 제대로 망신 당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사상 첫 월드컵 도전에 나선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에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골문을 여는데 실패하며 치욕스러운 무승부에 그쳤다.
스페인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시종일관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골을 넣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슈팅을 27개나 날리고도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의 존재감 부재가 뼈아팠다. 슈팅 5개를 날렸으나 유효 슈팅은 1개에 그쳤다.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그는 이날 30분 동안 단 한 번도 볼 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66년 이후 월드컵 60년 만에 나온 불명예 기록이다.
스페인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시종일관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골을 넣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슈팅을 27개나 날리고도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의 존재감 부재가 뼈아팠다. 슈팅 5개를 날렸으나 유효 슈팅은 1개에 그쳤다.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그는 이날 30분 동안 단 한 번도 볼 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66년 이후 월드컵 60년 만에 나온 불명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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