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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분 출전' 옌스 '십분 활용'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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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 게티이미지코리아·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 게티이미지코리아·연합뉴스

오프사이드 공동 1위 설영우의 한계
멕시코전 답답했던 왼쪽 측면 해법 위해
공간 침투·탈압박 능한 ‘카스트로프 카드’ 만지작
측면 수비수 느린 남아공전 해결사 돼주면
32강행 문도 기분좋게 열 수 있어
해외 출생 혼혈선수 최초 월드컵 무대 밟나 기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는 상대의 빈 틈을 찌르는 한 방이 강한 팀으로 불린다.

개최국과 맞붙은 19일 멕시코전은 결승골을 헌납한 수비에 시선이 집중됐지만, 공간을 내주지 않으려는 심리전이 백미였다. 거꾸로 라인을 내린 멕시코의 인내 그리고 오프사이드만 6번을 기록한 허술한 공격 완성도가 아니었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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