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희망 끝난 스코틀랜드, 클라크 감독과 결별[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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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10: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을 이끌던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이 최종 확정된 뒤 사임했다.
스코틀랜드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꺾으면서 스코틀랜드의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자, 성명을 통해 클라크 감독 사임을 발표했다.
스코틀랜드는 대회 C조 조별리그에서 아이티를 1-0으로 꺾었지만 이후 모로코전(0-1 패)과 브라질전(0-3)을 모두 패하면서 1승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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