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없는 모습에 매우 실망' 첼시, 마레스카 맨시티 감독 부임에 입장문 발표 "시즌 도중부터 가길 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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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8: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로 간 것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출신의 마레스카 감독은 2029년 여름까지 유효한 3년 계약에 서명했다. 이번 부임으로 구단과의 세 번째 인연을 맺은 그는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성공을 바탕으로 팀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최근 프리미어리그(PL) '신흥 명장'으로 떠오른 사령탑이다. 2024-25시즌 첼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제패하며 지도력을 증명했다. 이후 첼시에서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그는 지난 시즌 도중 맨시티행이 제기되더니 결국 사임을 하며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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