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급' 경기력 마침내 실종, 정신 차린 황금 세대…"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역전극" 벨기에, 세네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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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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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2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네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서 연장 혈투 끝에 3대2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벨기에는 16강에서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승자와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 초반부터 벨기에가 고전했다. 세네갈이 전반 25분 선제골을 가져갔다. 이스마일라 사르의 헤더가 골대를 때리고 나온 걸 하빕 디아라가 빠르게 반응해 오른발로 차 넣었다. 세네갈은 후반 격차를 벌렸다. 후반 6분 무사 니아키테의 크로스를 사르가 문전으로 침투해 마무리하며 추가 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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