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난투극 직전까지' 달리는 음바페 때린 파라과이, PK로 응징 "우리도 더러운 축구 한다" > 스포츠뉴스

'집단 난투극 직전까지' 달리는 음바페 때린 파라과이, PK로 응징 "우리도 더러운 축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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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 파라과이 선수들. 연합뉴스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 파라과이 선수들.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4회 연속 8강에 진출한 프랑스. 남미의 복병 파라과이를 1-0으로 누르고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와 8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프랑스는 앞서 4경기 연속 3골 이상을 뽑는 막강 화력을 뽐냈지만 파라과이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다. 파라과이는 5명의 수비수를 중심으로 사실상 모든 선수가 수비에 가담했다.

앞선 32강전에서 파라과이는 전차 군단 독일과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도 파라과이는 골키퍼 올랜드 힐을 앞세운 끈질긴 수비를 펼쳤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 등 프랑스 공격진은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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