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소말리아 첫 월드컵 심판 테러 조직 연루 주장…실상은 트럼프 발언 때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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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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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정부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세관국경보호국(CBP) 추가 조사 결과 오마르 아르탄 심판은 테러 조직 용의자와 연루 등 부정적 정보가 발견돼 이민 및 국적접에 따라 미국 입국 자격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트럼프 행정부는 어떠한 안보 위협도 미국에 침투하는 걸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 사안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CBP는 아르탄 심판이 소말리아 무장 단체 알 샤바브 인물들과 연관됐다고 보고 있다. 아르탄 심판은 뉴욕타임스를 통해 "입국심사대에서 '알 샤바브와 관련돼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그 단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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