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인데 피 말리는 끝장전' 스코틀랜드가 웃었다…아이티 잡고 36년 만에 월드컵 승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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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3:00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첫 경기부터 피 말리는 끝장전이었다. 혈투 끝에 스코틀랜드가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스코틀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티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29분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존 맥긴(애스턴 빌라)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의미 있는 승리였다. 스코틀랜드는 치열한 유럽 예선을 뚫고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았다. 또 이번 대회 전까지 스코틀랜드가 월드컵 본선에서 거둔 마지막 승리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스웨덴전 2-1 승리였다. 이번 아이티전 승리로 무려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맛봤다.
| 기뻐하는 스코틀랜드 선수단. /AFPBBNews=뉴스1 |
| 존 맥긴의 골 세리머니. /AFPBBNews=뉴스1 |
스코틀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티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29분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존 맥긴(애스턴 빌라)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의미 있는 승리였다. 스코틀랜드는 치열한 유럽 예선을 뚫고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았다. 또 이번 대회 전까지 스코틀랜드가 월드컵 본선에서 거둔 마지막 승리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스웨덴전 2-1 승리였다. 이번 아이티전 승리로 무려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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