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패 깨지자 '아프리카 돌풍'···카보베르데 이어 콩고DR 유럽 강호에 무승부, 최근 5팀 1승4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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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09:00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판세가 ‘대륙 간 자존심 대결’로 요동치고 있다. 월드컵을 양분한 유럽과 남미의 대결이 아니다. ‘제3세계’로 불려온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보이지 않는 장외 자존심 싸움을 펼치고 있다. 조별리그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주목을 받았던 아시아 축구의 무패가 깨진 반면, 아프리카 복병들이 강호들을 연달아 멈춰 세우며 무서운 기세를 뽐내고 있다.
프랑스 유력 축구 매체 ‘아크튀 풋’을 비롯한 유럽 외신들은 18일 “대회 초반 아시아 국가들이 구축했던 ‘유럽 불패’ 청사진에 균열이 생긴 것과 대조적으로 아프리카 세력은 강력한 돌풍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시아는 한국이 체코전 2-1 승 이후 2승4무로 무패 행진이 이어지다 전날 이라크가 노르웨이에 1-4로 패하고 요르단도 오스트리아에 1-3으로 잇달아 패하면서 무패 질주가 멈췄다.
프랑스 유력 축구 매체 ‘아크튀 풋’을 비롯한 유럽 외신들은 18일 “대회 초반 아시아 국가들이 구축했던 ‘유럽 불패’ 청사진에 균열이 생긴 것과 대조적으로 아프리카 세력은 강력한 돌풍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시아는 한국이 체코전 2-1 승 이후 2승4무로 무패 행진이 이어지다 전날 이라크가 노르웨이에 1-4로 패하고 요르단도 오스트리아에 1-3으로 잇달아 패하면서 무패 질주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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