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일본처럼 준비해야 하는데"…월드컵 도중 감독 경질→충격 대패에 튀니지 베테랑, 오열하며 작심발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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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11: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리 아브디가 튀니지 축구협회를향해 작심발언을 내놓았다.
튀니지는 20일 오후 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에 위치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일본에 0-4로 패배했다. 1차전 스웨덴전 1-5 대패에 이어 일본에도 대패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예견된 결과였다. 튀니지는 스웨덴에 대패를 하자 기다린 듯이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했다. 라무시 감독조차 2026년 1월에 부임한 감독이다. 튀니지 본선 진출을 이끌었던 사비 트라벨시 감독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부진으로 경질이 됐고 1월에 부랴부랴 라무시 감독을 선임해 월드컵 준비에 나섰는데 1차전 대패를 이유로 또 경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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