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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도 벨링엄도 막혔다…잉글랜드, 첫 유효슈팅 57분 만에 나왔다→가나와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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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도 벨링엄도 막혔다…잉글랜드, 첫 유효슈팅 57분 만에 나왔다→가나와 0-0
[OSEN=이인환 기자] 잉글랜드가 가나의 늪에 빠졌다.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으로 비겼다.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출발했던 잉글랜드는 2연승으로 32강 조기 확정을 노렸지만 승점 1에 그쳤다. 파나마를 1-0으로 잡았던 가나도 1승 1무가 됐다.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부터 공을 오래 소유했지만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패스가 번번이 막혔다. 전반 12분 매듀에케가 오른쪽에서 제임스를 살렸고, 제임스의 낮은 패스는 골문 앞에서 잘렸다. 전반 14분 라이스의 프리킥은 크로스바 위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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