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호나우두 넘어 월드컵 '토너먼트 최다 10골'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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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0:00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멀티 골을 터뜨려 프랑스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킬리안 음바페(28)가 '전설' 호나우두를 넘어 월드컵 토너먼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음바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스웨덴전에서 두 골을 터뜨려 프랑스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45분 개인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음바페는 후반 29분 빠르고 정교한 침투로 스웨덴 수비를 무너뜨린 뒤 쐐기 골까지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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