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결국 사과 엔딩…한국인 향해 눈찢었던 멕시코 인종차별남, 맡고 있던 회장직까지 사퇴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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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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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시작하자마자 인종차별 사건이 터졌다. 논란은 지난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발생했다. 한국이 기분 좋게 2대1로 승리한 그 장소에서 인종차별이 발생했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한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멕시코 남성이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다가 갑자기 양쪽 눈을 찢는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슬랜트아이(slant-eye)'로 불리며, 동양인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비하 제스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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