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라고 했잖아!" 물병 던지며 분노 폭발→'프랑스 역대 최다골 작성' 킬리안 음바페 쐐기골…"당연히 예상한 일" 축하 봇물 > 스포츠뉴스

"집중하라고 했잖아!" 물병 던지며 분노 폭발→'프랑스 역대 최다골 작성' 킬리안 음바페 쐐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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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라고 했잖아!" 물병 던지며 분노 폭발→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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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Photo/Adam Hunger-FR110666 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디에 데샹 프랑스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분노했다. 물병을 던지고 일어나 선수단을 향해 소리쳤다.

프랑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3대1로 이겼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혼자 두 골을 책임지며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후반 추가 시간 쐐기골을 꽂아 넣은 뒤 '나야, 나!'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했다. 음바페는 이날 개인 통산 월드컵 13~14호골을 폭발했다. 월드컵 15경기에서 14골을 넣는 위력을 발휘했다. 이로써 음바페는 프랑스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A매치 99경기에서 58골을 꽂아 넣으며 프랑스 역대 A매치 최다골을 다시 썼다. 종전 기록은 올리비에 지루(A매치 137경기 57골)다.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지루는 음바페를 향해 "당연히 예상했던 일이다. 그는 득점과 도움 등 모든 기록을 뛰어넘을 것이다. 나는 그가 100골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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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via AFP-GETTY IMAG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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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전반을 0-0으로 마친 프랑스는 후반 13분 결정적 기회를 잡는 듯했다. 그는 상대 오른쪽 진영을 돌파해 들어가는 과정에서 사디오 마네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정상적인 과정으로 판단했다. 골킥으로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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