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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혐의' 가나 미드필더 파티, 항소에도 캐나다 비자 발급 거부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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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강간 혐의를 받는 가나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비야레알)가 항소까지 기각되면서 캐나다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영국 매체 'BBC'는 17일(한국시각) "가나 정부가 캐나다 입국이 거부된 파티의 단기간 입국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캐나다 오타와 연방법원은 이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연방법원은 "파티의 비자 발급을 거부한 근거에 심각한 문제는 없었다. 파티는 영국에서 복수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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