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POINT] '주먹 감자' 케이로스, 파나마 잡고 '73세 108일'로 최고령 승리 감독 등극…"전사처럼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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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3:00
[인터풋볼=송건 기자]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새로운 기록을 썼다.
가나는 18일 오전 8시(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파나마를 1-0으로 꺾었다.
예상외로 파나마가 가나를 압도했다. 전반전 동안 여러 기회를 잡았으나, 마무리에는 실패했다. 로렌스 아티 지기 골키퍼의 선방이 가나를 구했다. 후반전에는 벤자민 아사레 골키퍼가 나왔는데, 역시 뛰어난 선방 능력을 보여줬다. 후반 막판에 기어코 가나가 승리를 따냈다. 후반 추가 시간 5분 왼쪽에서 브랜든 토마스-아산테가 낮게 크로스를 건넸고, 케일럽 이렌키가 골망을 흔들었다.
![[월드컵 POINT]](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6/18/688755_810483_11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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