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신' 메시 전성기는 계속…월드컵 18골 중 12골이 35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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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11: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전성기는 계속된다. 월드컵에서 넣은 18골 중 12골이 선수 생활 '황혼기'로 여겼던 35세 이후에 나왔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 아르헨티나의 2-0 완승에 앞장섰다.
이날 멀티골로 대회 통산 17·18호 골을 넣은 메시는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의 16골을 제치고 역대 월드컵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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