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조호태 의장, 사퇴한 홍명보 향해 분노 "그게 봉사면 받은 돈 토해내라" 작심 비판 [인터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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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07:0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 조호태(44) 의장이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는 최종 순위 34위라 씁쓸한 성적표를 남긴 채 대회를 마감했다. 대표팀은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후 무승부만 거둬도 32강에 자력 진출할 수 있었던 남아공과 최종전마저 0-1로 패하며 무너졌다. 결국 각 조 3위 12개 팀 간의 경쟁에서 10위에 머무르며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거센 비난 여론에 직면한 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현지 베이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2027년 1월까지였던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 |
| 손흥민(가운데 7번)이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는 최종 순위 34위라 씁쓸한 성적표를 남긴 채 대회를 마감했다. 대표팀은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후 무승부만 거둬도 32강에 자력 진출할 수 있었던 남아공과 최종전마저 0-1로 패하며 무너졌다. 결국 각 조 3위 12개 팀 간의 경쟁에서 10위에 머무르며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거센 비난 여론에 직면한 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현지 베이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2027년 1월까지였던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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