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로 돌려놓겠다"…한국에 패하고 멕시코전 치명 부상까지! 상처 받은 소우체크, 웨스트햄 잔류 직접…
스포츠뉴스
0
136
07.02 09: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마시 소우체크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강등에도 잔류 의지를 밝혔다.
소우체크는 1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이런 방식으로 시즌을 마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웨스트햄에서도, 체코 대표팀에서도, 그리고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라고는 더욱 생각하지 못했다. 팬 여러분께 마땅히 드려야 했던 순간과 결과를 선물하지 못해 죄송하다. 그 무엇보다도 그 점이 가장 마음 아프다"라고 웨스트햄 강등, 체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웨스트햄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시즌이 끝난 뒤 내 머릿속에는 오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뿐이었다. 이 구단은 내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팀이다. 팀을 다시 있어야 할 자리인 프리미어리그로 돌려놓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 당분간은 재활에 집중하며 경기장 밖에서 팀을 응원하겠다. 복귀한 뒤에는 다시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싸우겠다"라고 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