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신유빈 잇는 'K-트루먼쇼'의 완성…최가온 성지순례 행렬 "떡잎부터 달랐다" > 스포츠뉴스

이강인·신유빈 잇는 'K-트루먼쇼'의 완성…최가온 성지순례 행렬 "떡잎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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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신유빈 잇는


▲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만 17세 3개월의 나이로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클로이 김이 세웠던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넘어서는 새로운 이정표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설상 종목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10대 소녀의 비상이 시작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스노보드의 새 지평을 연 최가온(18, 세화여고)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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