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위기' 신임 토트넘 감독, 선수단에 고급 식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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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16:00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거듭된 부진으로 강등권에 허덕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사령탑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선수단에 식사를 대접하며 분위기 반등을 꾀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7일(한국시간) "데 제르비 신임 토트넘 감독이 팀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선수단과 식사를 가졌다"면서 "데 제르비 감독이 선수들을 초대한 식당의 메인 요리 가격은 최고 130파운드(약 26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들을 더 가깝게 만들고 강등권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데 제르비 감독은 남은 6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더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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