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박지성 '진심모드' 수원 삼성 레전드와 붙었다, 감동의 출격…경기는 0-1 패배 [수원 현장리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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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21:00
[스타뉴스 | 수원=박건도 기자]
'캡틴' 박지성이 다시 주장 완장을 차고 빅버드 잔디를 밟았다. 줄기세포 시술까지 받으며 출전 의지를 불태웠던 박지성의 투혼은 약 7분간의 짧지만 강렬했다.
수원 삼성 레전드팀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전반 초반 터진 산토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OGFC는 화려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에드빈 반 데 사르가 골문을 지켰고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박지성은 무릎 상태를 고려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 OGFC 박지성이 교체 투입되고 있다. /사진=뉴스1 |
| 박지성이 수원 삼성 레전드와 경기에서 교체투입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수원 삼성 레전드팀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전반 초반 터진 산토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OGFC는 화려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에드빈 반 데 사르가 골문을 지켰고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박지성은 무릎 상태를 고려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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