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스태프 4명, 美 비자 추가 발급…축구협회장은 또 거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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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0:00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 4명이 항소 끝에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다. 그러나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 포함 일부 스태프에 대한 미국 입국은 거부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시간)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 4명이 비자를 받게 됐지만, 11명은 여전히 미국 입국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이란 축구대표팀은 지난 2월 발생한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북중미 월드컵 준비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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