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1위냐 2위냐, 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운명이 콜롬비아전 90분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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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06:00
[OSEN=이인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길목에 콜롬비아가 섰다.
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최종전을 치른다. 조 1위가 걸린 경기다. 콜롬비아는 2승, 승점 6으로 선두다. 포르투갈은 1승 1무, 승점 4로 뒤를 쫓는다. 콜롬비아는 비겨도 1위다. 포르투갈은 반드시 이겨야 순위를 뒤집는다.
대진표가 양 팀을 더 날카롭게 만든다. K조 1위는 32강에서 조 3위 팀 중 하나를 만난다. 2위는 L조 2위와 맞붙을 수 있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가나가 얽힌 조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조 1위가 훨씬 편하다. 호날두의 여섯 번째 월드컵도 이 한 경기 결과에 따라 길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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