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헤어밴드 두른 일본의 '응원단장 아저씨', "타오르던 불꽃이 꺼졌다" 대표팀 은퇴 암시…5회 연속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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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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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는 1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에서 현지 취재진과 만나 "미래에 대한 비전은 전혀 없다. 4년간 타오르던 불꽃은 꺼졌다. 지금 당장 (거취를)답하라고 한다면 은퇴를 선택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섯번째 월드컵 출전에 대해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각각 6번씩 월드컵에 출전했다. 항상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 우승을 할 때까진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여섯번째 월드컵은)쉽게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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