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디펜딩 챔피언도 '쩔쩔'…1승도 없이 '월드컵 최고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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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09:00
티에리 앙리 "카보베르데는 경기에 패했지만 우리의 마음 얻어"
| 카보베르데의 경기를 본 한국 축구팬들은 "최고의 월드컵 동화다. 이런 경기를 보고 싶었다"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사진=뉴스1 |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피파랭킹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를 몰아 붙인 장면을 보여준 덕분이다.
인구 52만명의 '군도 국가' 카보베르데는 1986년 FIFA에 가입했다. 매번 월드컵 진출 꿈이 무산됐으나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본선 진출권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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