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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골' 19세 야말 "지난 대회 교실에서 봤는데…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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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기뻐하는 야말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골맛을 본 뒤 "꿈이 이뤄졌다"며 감격을 표했다.

야말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H조 2차전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기록, 4-0 대승에 앞장섰다.

2007년생의 야말은 이번 대회가 주목한 최고의 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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