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도 손흥민-메시 곁으로?' 태업 논란 속 사우디 결별 가능성↑…다음 행선지 1위는 미국 MLS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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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08:00
[OSEN=강필주 기자] ‘태업’ 논란에 휩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다음 행선지는 결국 미국이 될 것인가. 손흥민(34, LAFC)와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 1순위로 떠올랐다.
영국 '메트로'는 2일(한국시간) 베팅 업체 '벳페어'의 최신 배당률을 인용해 호날두의 거취를 전망했다. 현재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의 이적 시장 행보에 불만을 품고 출전 거부에 돌입한 호날두의 MLS행 배당률은 7/4로 드러났다.
이는 자신이 유소년 시절 몸담았던 친정팀 스포르팅 CP(5/2)보다 높은 수치다. 많은 도박사들은 호날두가 스포르팅을 제치고 미국으로 가는 것을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꼽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2/03/202602030052773372_69811f9676b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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