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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의 부활 이끈 원동력은 면담-낚시-월드컵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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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29·잉글랜드)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 임대이적 이후 부활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구단 구성원과 면담, 낚시,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 욕심이 지목됐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래시포드의 측근들과 인터뷰한 결과 그는 바르셀로나서 큰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 시절과 달리 경기에서 져도 비난의 화살이 그를 향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전 팀 동료 마이클 캐릭(잉글랜드)은 지금 맨유의 임시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다음 시즌 정식 사령탑이 되면 임대 신분인 래시포드의 복귀를 추진하고자 한다. 그러나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생활을 만족하고 있어 복귀 불발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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