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극찬 증명, 김민수 환상골 폭발에 '찰칵 세리머니'까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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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후계자'라는 극찬을 받았던 2006년생 공격수 김민수(FC안도라)가 손흥민을 연상케 하는 환상골에 '찰칵 세리머니'까지 선보였다.
김민수는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칸헬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 28라운드 원정경기 코르도바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전반 30분 골망을 흔들었다.
4-3-3 전형의 원톱으로 나선 김민수는 센터서클에서 상대 수비진의 횡패스를 가로챈 뒤,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단숨에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다. 수비수 두 명을 제친 그는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수비수들을 무력화시킨 스피드에 침착한 골 결정력이 두루 빛난 장면이었다.
| FC안도라 김민수(오른쪽)가 3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칸헬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 28라운드 원정경기 코르도바전에서 골을 넣은 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FC안도라 SNS 캡처 |
김민수는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칸헬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 28라운드 원정경기 코르도바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전반 30분 골망을 흔들었다.
4-3-3 전형의 원톱으로 나선 김민수는 센터서클에서 상대 수비진의 횡패스를 가로챈 뒤,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단숨에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다. 수비수 두 명을 제친 그는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수비수들을 무력화시킨 스피드에 침착한 골 결정력이 두루 빛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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