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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만의 최대 위기 토트넘, 강등 시 선수 연봉 절반 날아간다 > 스포츠뉴스

49년 만의 최대 위기 토트넘, 강등 시 선수 연봉 절반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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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던 일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올 시즌 전 손흥민(34)이 떠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 토트넘 홋스퍼가 계속해서 리그에서 승리를 얻지 못하며 강등 위기에 몰리고 있다. 정식 감독을 경질하고 임시 감독이 왔음에도 좀처럼 경기력이 개선되지 않자,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의 강등 가능성을 이제 진지하게 다루는 분위기다. 토트넘의 마지막 2부 리그 강등은 49년 전인 1977년이다.

지난 1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패한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미키 판 더 펜(오른쪽)이 경기 후 좌절에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자 팀 동료 페드로 포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우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1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패한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미키 판 더 펜(오른쪽)이 경기 후 좌절에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자 팀 동료 페드로 포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우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은 지난 1일 열린 풀럼과의 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경기력도 나빴다. 경기 초반부터 풀럼의 조직적인 패스 축구에 휘둘리며 허둥지둥하다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고, 이후에도 풀럼의 공세에 휘둘리더니 전반 33분 추가 골을 내줬다.

후반전에도 초반부터 실수가 남발되며 간신히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 20분 히샬리송이 헤딩골로 추격 골을 넣었지만 골을 넣고 난 뒤 히샬리송은 신경질적으로 상대 수비수와 불필요한 실랑이를 벌였다. 이후 추가 골을 넣지 못한 토트넘은 이날 슈팅 13개 중 유효 슈팅은 단 1개에 그치는 졸전 끝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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