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목적 없이 떠다녔다!" LAFC 마크 감독 '전술 부재' 도마 위…'흥부 듀오' 침묵에 팬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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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9:00
[OSEN=이인환 기자]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거센 비판 직면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34)을 보유하고도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무색무취한 축구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내내 상대를 가둬놓고 두들겼지만, 정작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날 LAFC의 공격 지표는 화려했다. 무려 28개의 슈팅을 퍼부었고 점유율은 76%에 달했다. 하지만 내실은 없었다. 전반에만 13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무득점에 그친 사이, 전반 44분 상대의 단 한 차례 슈팅에 선제골을 헌납했다. 마치 아틀레티코전에서 17분 만에 쫓겨난 토트넘의 킨스키 골키퍼처럼, LAFC의 수비 집중력은 한순간에 무너졌고 공격진의 결정력은 처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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