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부상→수술 받고 4개월 만에 컴백…일본 흑인 골키퍼 "월드컵 바라보며 버텼다, 완전하지 않지만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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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2: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스즈키 자이온은 골절 부상을 딛고 파르마 경기에 이어 일본 대표팀에 복귀를 했다.
일본 '풋볼 존'은 26일 스즈키 인터뷰를 전했다. 스즈키는 3월 A매치에 포함돼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와 두 경기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스즈키는 산프레체 히로시마 수호신 오사코 케이스케, 가시마 앤틀러스 주전 수문장 하야카와 토모키와 경쟁을 할 예정이다.
스즈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기대된다. 스즈키는 가나계 미국인과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드에서 뛰다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하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을 했고 뛰어난 활약을 해 파르마 유니폼을 입었다.일본 국가대표 골키퍼로 뛰면서 국내에서도 알려졌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실수를 연발해 비판을 받았지만 소속 팀 신트트라위던에서 맹활약을 해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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