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조롱' 손흥민 떠나고 '또' 사령탑 경질→"내가 토트넘 감독하라고?"…이런 '대위기' 없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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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22:00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34·LAFC)이 떠난 뒤 끝없는 추락을 반복 중인 토트넘 홋스퍼가 이제는 차기 감독 후보에게 조롱 섞인 반응을 얻는 처참한 신세로 전락했다. 사상 초유의 한 시즌 사령탑 두 번 경질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임박한 가운데, 유력 후보로 거론된 션 다이치 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이 이적설을 직접 반박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29일(한국시간) "최근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된 다이치 감독은 토트넘 수뇌부와 접촉 중이라는 소문을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다이치 감독은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동네 펍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왔다. 그는 내가 토트넘과 협상하는 것 아니냐고 묻더라"라며 황당해했다.
|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임시 감독이 22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29일(한국시간) "최근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된 다이치 감독은 토트넘 수뇌부와 접촉 중이라는 소문을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다이치 감독은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동네 펍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왔다. 그는 내가 토트넘과 협상하는 것 아니냐고 묻더라"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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