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탈락! 또 눈물"…돈나룸마 절규 속 이탈리아 사상 첫 WC 3회 연속 좌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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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1:00
[OSEN=이인환 기자]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고개를 떨궜다. 주장 완장을 차고도 이탈리아를 월드컵 무대로 이끌지 못했다. 세 번째 실패다. 이번에는 변명의 여지도 남지 않았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돈나룸마가 북중미 월드컵 진출 실패 이후 대표팀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는 1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했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꼬였다. 전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고, 끝까지 버티기는 했지만 결국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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