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장 줄줄이 사임…이탈리아, 3회 연속 월드컵 좌절 '후폭풍'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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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09:00
[로마=AP/뉴시스] 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선임 기자회견. 왼쪽부터 잔루이지 부폰 단장, 가투소 감독,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협회 회장. 2025.06.19.
3일(한국 시간) 'AP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회장과 잔루이지 부폰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단장이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매체에 따르면 부폰은 "그라비나 회장이 물러나기로 한 만큼 나 역시 책임 있게 행동해야"한다며 "우리 목표는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복귀였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후임자를 위해 자리를 내주는 게 옳다"며 단장직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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