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에 막힌 오현규 헤더…베식타시, 맞수 페네르바체에 0-1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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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10:0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베식타시의 '새 해결사' 오현규(24)가 '이스탄불 더비'에서 풀타임급 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베식타시는 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네르바체와의 2025-2026 쉬페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3월 A매치 유럽 원정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오현규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후반 45분 교체될 때까지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 [이스탄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현규가 6일 쉬페르리그 28라운드 페네르바체와의 원정 경기 후반 교체아웃되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6.4.6 [email protected] |
가장 아쉬운 장면은 전반 초반에 나왔다. 전반 10분 오르쿤 쾨크취가 오른쪽에서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오현규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 구석을 향한 결정적인 슈팅이었지만 상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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