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줄 알았는데 이탈리아 WC 희망 살아났다…FIFA, 이란 불참 대비 '특별 PO' 검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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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탈리아가 월드컵 무대에 설 '마지막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란의 2026 월드컵 불참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며,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이 극적으로 본선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전통 강호 이탈리아는 최근 다시 한번 좌절을 맛봤다. 지난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이로써 2018년,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진출 실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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