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21년 만의 흑역사'…박지성 개척한 EPL,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강등'→0명 시대, 파국 맞았나 스포츠뉴스 0 167 04.21 13:00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끝내 잔류에 실패하며 강등이 확정됐다. 황희찬이 몸담고 있는 팀의 추락과 함께 한국 축구에도 상징적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멸종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영국 매체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의 강등이 공식적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하며 "이번 시즌 최악의 흐름 끝에 결국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