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축구 공격의 미래를 짊어진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압도적인 득점 감각을 과시하며 유럽 빅리그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현규는 2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컵대회) 8강전 알라니아스포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격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쳤다. 오현규의 맹활약을 앞세운 베식타스는 3-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 확정과 함께 통산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한 진군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