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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의리!" 토트넘 초대박 '7000만 파운드 스타' 개인 합의 마무리…리버풀 '러브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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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의리!" 토트넘 초대박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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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대급 의리다. 얀 폴 반 헤케(브라이턴)가 '스승'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의 손을 잡는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각) '7000만 파운드 스타가 리버풀과의 접촉에도 토트넘 이적을 원한다. 반 헤케는 리버풀의 이적 설득에도 토트넘에 합류해 데 제르비 감독 밑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5~2026시즌 최악을 경험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시즌 중 프랑크 감독과 결별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결국 3월 A매치 기간 또 한번 승부수를 띄웠다. 투도르 감독 대신 데 제르비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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