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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21분 만에 2시간 중단…잉글랜드도 당했다, 커져가는 월드컵 변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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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21분 만에 2시간 중단…잉글랜드도 당했다, 커져가는 월드컵 변수 공포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앞둔 잉글랜드가 최종 평가전에서 돌발변수를 만났다.

잉글랜드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가진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예정보다 1시간 늦게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를 앞두고 폭우를 동반한 낙뢰 경보가 나오면서 경기가 지연됐다.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를 3대0으로 제압하면서 최종 모의고사를 마무리 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경기 전 ITV와 인터뷰에서 "호텔 출발 전 경보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비할 수 있었다. 전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제 직접 경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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