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강인과 최고 호흡→득점 2위 성장한 무리키, '2부 강등' 마요르카와 결국 이별…HERE WE GO "페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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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베다트 무리키의 차기 행선지는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될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2026-27시즌 새로운 공격수 무리키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마요르카는 무리키에 대한 패키지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64억 원)를 받게 된다"라고 전했다.
코소보 출신 스트라이커 무리키. 자국 리그와 알바니아 리그를 거쳐 튀르키예 무대로 건너가 자신의 기량을 만개해 유망한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이후 라치오행을 택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는데 그곳에서는 부진에 빠져 커리어가 흔들렸다. 반등을 위해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마요르카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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