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괴물 공격수' 홀란, 데뷔 1경기 만에 멀티골→노르웨이 역대 WC 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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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엘링 홀란이 월드컵 데뷔전부터 노르웨이 축구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노르웨이는 17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제압했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뒤 2002 한일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6개 대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무려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로 돌아온 노르웨이는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세네갈을 3-1로 꺾은 프랑스와 나란히 승점 3점을 확보한 노르웨이는 골득실에서 앞서며 I조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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