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오스트리아, '야잔 자책골' 요르단 3-1 제압…36년 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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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오스트리아가 월드컵 무대 데뷔전을 치른 요르단을 제물로 36년 만에 승리를 맛봤다.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결승 골이 된 상대 수비수 야잔 알아랍의 자책골로 요르단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오스트리아는 앞서 리오넬 메시의 이번 대회 1호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알제리를 3-0으로 완파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이어 2위로 조별리그를 이어가게 됐다.
![[월드컵] 오스트리아,](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17/PAP20260617258301009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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