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목 잡던 '주먹감자' 케이로스 감독, 월드컵 새 역사 썼다…'73세3개월' 역대 최고령 승리 감독 등극 > 스포츠뉴스

한국 발목 잡던 '주먹감자' 케이로스 감독, 월드컵 새 역사 썼다…'73세3개월' 역대 최고령 승리 감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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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목 잡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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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주먹감자'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가나는 18일 오전 8시(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에 오른 가나는 첫 경기부터 승리하며 32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전반 2분부터 파나마가 몰아쳤다. 오른쪽에서 공격을 시작한 파나마는 문전으로 과감하게 패스를 전달했다. 세실리오 워터먼의 감각적인 슈팅을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가나가 우세할 것이라는 예상과 전혀 달리, 파나마가 경기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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