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원 보강' 토트넘 '하이재킹' 시도, 맨유가 먼저 점찍은 포르투갈 영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전 참전…'웨스트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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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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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이 현재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선수단 리빌딩의 일환으로 페르난데스를 추가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은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80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고 한다. 맨유는 토트넘에 앞서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했지만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이적료가 너무 높다며 주춤하는 상황이다. 맨유 경영진이 생각하는 페르난데스의 적정 몸값은 7000만파운드로 알려졌다. 결국 1000만파운드의 격차가 있는 셈이다. 맨유는 최근 이적시장에서 '오버 페이'를 너무 의식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수비라인 보강을 사실상 마친 토트넘은 중원 업그레이드에 매진 중이다.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 않다. 맨체스터 시티가 적극적으로 토날리를 설득하고 있어 토트넘 입장에서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관심이 페르난데스 쪽으로 기울었다는 분석이다. 맨유가 주춤하는 사이 토트넘은 더 적극적으로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 21세의 페르난데스는 웨스트햄이 지난 시즌 17위로 다음 시즌 2부로 강등됨에 따라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미 EPL은 물론 프랑스, 스페인 등의 빅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 등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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