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후반 오현규와 교체되는 손흥민.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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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아쉬워하는 손흥민.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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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캡틴 손흥민(34·LA FC)의 출전시간이 자꾸만 줄어들고 있다. 경기에 투입된지 한 시간도 채 안돼서 벤치로 물러나는 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손흥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후반 5분 루이스 로모(과달라하라)에게 선제실점해 0-1로 뒤지던 후반 12분 득점없이 오현규(베식타시)와 교체됐다. 실점 후 7분만의 교체다.
지난 12일, 한국이 2대1로 승리한 체코전과 비슷한 타이밍의 교체다. 당시에도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에게 헤더로 선 실점을 하고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로빙슛으로 1-1 동점을 만든 직후인 후반 24분 오현규와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