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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알미론, 일명 비니시우스 룰 '입가리고 말하면 퇴장' 1호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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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된 입을 가리고 상대 선수와 언쟁하다가 레드카를 받은 선수가 등장했다.

팔라과이의 미드필더 미겔 아밀론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3분에 퇴장 당했다.

이날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막판 양 팀 선수단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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