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인데…"튀르키예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슈팅 62개 무득점→2연패, 조별리그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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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메흐디 데미랄이 충격적인 경기결과에 사과를 했다.
튀르키예는 20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파라과이에 0-1 패배를 당했다. 2연패를 당한 튀르키예는 토너먼트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이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에 나선 튀르키예의 도전이 허무하게 끝이 났다. 미국과의 3차전이 남았지만 승리를 하더라도 32강에 올라갈 수 없다. 호주와의 1차전에서 슈팅 30회를 기록하고도 무득점에 그치며 0-2로 졌는데 파라과이에도 슈팅 난사 속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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